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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하마 카모메 원작 · 2026 · Netflix
    2026-04-10 ~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 코코는 옛날부터 마법사를 동경해 왔다. 하지만 마법사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마법사가 될 수 없고, 마법을 거는 순간을 봐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마법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한 코코. 그런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마법사 키프리가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고 마는데─

    이것은, 마법사를 동경하는 소녀에게 찾아온,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 전기가오리가 말아주는 뚝딱 책 한 권
    2026-04-05
    왜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바뀌지 않는가? 어떤 두려움과 착각들이 우리를 무력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변화를 다루는 다른 책들이 ‘의지력’이나 ‘습관’ 같은 피상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인간의 본성과 이성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슈테판 클라인은 효율을 추구하는 인간의 뇌가 자신이 만든 인지적 오류와 고정관념, 착각에 빠져 역설적으로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아라키 히로히코 · 2004 · Netflix(2026)
    2026-03-29 ~
    1890년 미국. 천재 기수였지만 현재는 하반신이 마비된 죠니 죠스타. 자이로 체펠리라는 무법자를 쫓아, 말을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가혹한 레이스에 뛰어든다.
  • 아라키 히로히코 · 1999 · Netflix(2021)
    2026-03-29 ~ 2026-04-17
    유서 깊은 죠스타 가문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아는가. 각기 다른 세상에서 애칭 '죠죠'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주인공들. 시간적∙공간적 배경은 달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다르지 않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정의가 이기는 세상을 만들라.
  • 정신의학 진단 체계가 신뢰성 확보 이후 타당성이 아닌 유용성을 중심축으로 삼게 된 경위를 살펴보고, 이 전환이 정신의학의 한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의학이라는 분과의 성격에 부합하는 귀결임을 이해한다.
  • 자유 개념의 구분을 통해 적극적 자유 개념이 억압의 언어로 전용될 수 있는 이유를 이해하고, 경제적 제약이 자유의 제한인지를 둘러싼 벌린과 코언의 대립을 살펴본다.
  • 필 로드, 크리스 밀러(앤디 위어 원작) · 2026
    2026-03-22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되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한다.
  • 이 강연은 현재의 알고리듬 기반 추천 시스템 내에서 양극화가 오류가 아닌 목표임을 탐구한다. 특히 ‘진정성’—사용자와 시스템을 ‘진짜’로 만들려는 충동—이 어떻게 네트워크 이웃을 생성함으로써 위안적 분노로 격양된 군집들을 영속화하는가에 주목한다. 이러한 이웃에서는 사용자들이 공개된 비밀이나 혐오를 공유한다.
  • 의학철학에서 ‘자연주의 대 규범주의’라는 대립 구도가 어떤 점에서 오도적인지를 이해하고, 맞춤 방향 개념을 통해, 의학의 성격에 부합하는 질병 정의가 왜 사회-규범적이어야 하는지를 논증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 오다 에이치로 · 1997 · Netflix(2026)
    2026-03-13 ~ 2026-03-24
    부, 명성, 힘.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던 사나이, 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마디는⋯ 전세계 사람들을 바다로 향하게 만들었다.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세상은 대해적시대를 맞고, 밀짚모자를 쓴 젊은 해적, 몽키 D. 루피는 각각 제멋대로인 동료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장대한 모험을 떠난다.
  • 브뤼노 라투르(황장진 역) · 2023 · 사월의책
    2026-03-12 ~ 2026-04-02
    라투르는 서구 근대인과 그들을 따라 근대화를 추구한 비서구 근대인이 ‘자연’과 ‘사회’를 구분하고, ‘객체’와 ‘주체’를 갈라놓는 이분법으로 인해 정치적 극한갈등과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한다.

    서구와 비서구, 인간과 비인간의 뒤얽힘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인류세 시대에 대응하여, 존재양식의 개요를 제시하고 새로운 ‘외교’의 가능성을 연다.
  • "누구나 브랜드가 되는 시대, 당신은 지금 무엇과 연결되어 있나요?"

    울트라백화점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닙니다. 유행의 속도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 집요한 애정이 만든 ‘감각’과 ‘시간’을 마주할 수 있는 이곳.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진심을 관찰하고, 나만의 가치 있는 ‘연결’을 선택하는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