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업하기(Click!)
  • 2026년 2월 공부 모임 · 개념이 구른다
    철학의 몇몇 하위 영역에서 필연성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것이 본질주의 논쟁에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살펴본다.
  • 문학 작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정치적 저항 등에 대한 모리스 블랑쇼의 사유가 지닌 여러 결들을 ‘타자’, ‘공동체’, ‘환대’라는 주제로 재발견한다.
  • CCMS-Colloquium · 『차별하는 데이터: 상관관계, 이웃, 새로운 인식의 정치』 · 웬디 희경 전(김지훈 역) · 2026 · 워크룸프레스
    2026-03-21
    이 강연은 현재의 알고리듬 기반 추천 시스템 내에서 양극화가 오류가 아닌 목표임을 탐구한다. 특히 ‘진정성’—사용자와 시스템을 ‘진짜’로 만들려는 충동—이 어떻게 네트워크 이웃을 생성함으로써 위안적 분노로 격양된 군집들을 영속화하는가에 주목한다. 이러한 이웃에서는 사용자들이 공개된 비밀이나 혐오를 공유한다.
  • 2026년 3월 공부모임 · 브뤼노 라투르(황장진 역) · 2023 · 사월의책
    2026-03-12 ~ 2026-04-02
    라투르는 서구 근대인과 그들을 따라 근대화를 추구한 비서구 근대인이 ‘자연’과 ‘사회’를 구분하고, ‘객체’와 ‘주체’를 갈라놓는 이분법으로 인해 정치적 극한갈등과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한다.

    서구와 비서구, 인간과 비인간의 뒤얽힘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인류세 시대에 대응하여, 근대인이 추구해온 과학, 기술, 정치, 경제, 종교, 예술, 도덕, 법 등의 영역을 다원적으로 가로지르는 생태적인 대안적 좌표계를 확립하여 존재양식의 개요를 제시하고 새로운 ‘외교’의 가능성을 연다.
  • 2026년 3월 공부 모임 · 인터넷은 논문을 싣고
    2026-03-10
    저항의 목표는 취약성의 극복에 있는 것일까? 몸을 자기충족적 개체가 아니라 인프라에 의존하는 관계적 존재로 이해하며, 취약성과 저항 사이의 이항대립을 다시 읽고 재구성한다.
  • 2026년 2월 공부 모임 · 불안의 시대
    2026-02-24
    ‘불안의 시대’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토대로, ‘자기와 불안’, ‘관계와 불안’, ‘체제와 불안’라는 관점에서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감정의 배경화와 과소수행은 개인의 병리나 결핍이 아니라, 역사적·사회구조적 조건 속에서 과잉결정된 반응 양식이다. 멜로드라마적 규범을 넘어서, 배경화된 수행 양식이 세계와 관계 맺는 고유한 방식을 이해한다.
  • 2026년 2월 공부 모임 · 불안의 시대
    2026-02-17
    ‘불안의 시대’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토대로, ‘자기와 불안’, ‘관계와 불안’, ‘체제와 불안’라는 관점에서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닫힌 공간으로 이루어진 규율사회가 어떻게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진 통제사회로 전환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여 ‘빚진 인간’으로 재형성되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 2026년 2월 공부 모임 · 불안의 시대
    2026-02-10
    ‘불안의 시대’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토대로, ‘자기와 불안’, ‘관계와 불안’, ‘체제와 불안’라는 관점에서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성취 가능성 담론은 우리의 내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신자유주의가 긍정성과 감정을 어떻게 권력 기술로 동원하여 자발적 자기착취를 만들어내며, 혹실드, 아메드, 벌랜트의 개념들을 통해 한병철의 추상적 진단을 구체화하고 왜 우리가 착취하는 판타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 심리적·정치적 메커니즘을 파악한다.
  • ‘불안의 시대’에서는 자기계발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토대로, ‘자기와 불안’, ‘관계와 불안’, ‘체제와 불안’라는 관점에서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불안은 개인의 심리적 결함이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구조적 산물이며, 불안의 의료화가 어떻게 구조적 모순을 개인의 뇌 속 문제로 전환하는지를 분석한다.